소수정예 실습교육..강사·인스트럭터에게 실시간 피드백 받을 수 있어 메디컬 에듀 테크 전문기업 쓰리디메디비젼(대표이사 김기진)이 서비스하는 베터플릭스가 심장초음파, 치과, 복부초음파 실습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전북대 윤학영 교수가 지도하는 심장초음파 실습이 7월 14일(일), 안양이룸동물병원 노현우 원장이 지도하는 치과 실습이 7월 28일(일), 윤학영 교수가 지도하는 복부초음파 실습이 8월 11일(일)에 진행된다. 3개의 실습 모두 소수정예 과정이다. 각각 12명만 모집한다. 심장초음파 실습은 Right parasternal long, short view, Left apical view의 기본 스캔법과 측정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치과 실습은 치과 방사선, 발치, 스케일링 실습을 해볼 수 있다. 복부초음파는 간·비장·신장·부신·난소·자궁·방광·전립선·요도·췌장·위장관·림프절 스캔을 배우게 된다. 모든 실습은 IACUC(동물실험윤리위원회) 승인을 받은 합법적인 실험견 및 카데바로 진행된다. 한편, 베터플릭스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실습 교육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VGTC에서 진행된다. 현재까지 200여 명의 수의사·수의대생이 베터플릭스 실습교육을 수강했는데, 소수정예로 진행되고, 강사 및 인스트럭터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 교육 참가자들은 “실습 환경이 매우 쾌적했다”, “밀도 있는 실습 강의의 구성이 좋았다”, “실습 시간이 짧지 않아 좋았고, 긴 시간 동안 집중력 있게 배울 수 있었다”, “교수님과 인스트럭터들이 실습 내내 밀착 지도해 주신 점이 좋았다”,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즉각적인 실습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등의 후기를 남긴 바 있다. 쓰리디메디비젼 베터플릭스 실습교육 자세히 보기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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