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초음파, 심장 초음파 각각 하루씩 2일간 실습메디컬 에듀 테크 전문기업 쓰리디메디비젼(대표이사 김기진)이 서비스하는 베터플릭스(veterflix.com)가 윤학영 전북대 교수와 함께 1월 29일(일), 2월 5일(일) 2일간 초음파 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초음파 실습 교육은 캐논과 삼성메디슨의 초음파 기기를 이용한 wet-lab이 포함되어 있다. 윤학영 교수를 포함한 영상의학 instructor가 배치되어 실습 도중에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하고 피드백 받을 수 있다. 복부와 심장 초음파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수의사 24명(3인 1조)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윤학영 교수(수의영상의학)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영상의학과 박사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속동물병원 영상의학과 fellow를 거쳤다.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24시 분당리더스동물의료원 대표원장, VIP동물의료센터 성신여대점 부원장, 넬동물의료센터 영상의학과 원장을 지내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자세한 내용은 베터플릭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터플릭스는 새해맞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새해부터 우리 동물병원도 진료 범위를 치과까지 넓혀볼까?!”를 주제로 Dr. Brett의 치과 패키지(총 52개 VOD)를 한 번에 수강할 수 있다. 특히, 1명이 구매하고 최대 3명까지 시청할 수 있어 평소 치과 진료에 관심이 있던 동물병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원문 : https://www.dailyvet.co.kr/news/academy/17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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